1998년 엔지니어링 플러스로 창간한 「월간 여기에 」는 현존하는 산업 전문 매거진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로 성장했습니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의 전국 직영 사무소 구성원들이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한 양질의 정보들로 수많은 단독 취재 뉴스를 국내 최초로 보도해온 「월간 여기에 」는 대형 포털에서 찾기 힘든 숨은 보석을 직접 발굴해 전국에 알리고 있습니다.
산업포털 매거진 「 월간 여기에 」는
대한민국 산업계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합니다.
The industry portal magazine 「Monthly YEOGIE」 presents the path forward for the Korean industry.
1998년 엔지니어링 플러스로 창간한 「월간 여기에 」는 현존하는 산업 전문 매거진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로 성장했습니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의 전국 직영 사무소 구성원들이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한 양질의 정보들로 수많은 단독 취재 뉴스를 국내 최초로 보도해온 「월간 여기에 」는 대형 포털에서 찾기 힘든 숨은 보석을 직접 발굴해 전국에 알리고 있습니다.
「월간 여기에 」는 전국의 대기업 및 중견기업,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정부기관 및 협·단체 등에 무상으로 배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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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 전문 잡지 중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합니다.